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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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뉘 아기 이름인 줄 아나
(2)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냐
(3) 임 없는 밥은 돌도 반 뉘도 반
(4) 호환을 미리 알면 산에 갈 이 뉘 있으랴
(5)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
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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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숯은 달아서 피우고 쌀은 세어서 짓는다
(2) 얼크러진 그물이요 쏟아 놓은 쌀이다
(3) 솥에 개 누웠다
(4) 참새 굴레 쌀 만하다
(5)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
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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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
(2)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
(3)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
(4)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
(5) 송파장 웃머리